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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01 09:30
상담센터 부모교육 3 - 말 안듣는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쓴이 : 하지
조회 : 2,327  
1. 아이들은 왜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을까요?

 1)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잘 따르는 행동
 - 부모님의 통제에 따라 하던 행동을 멈추는 것
 - 자발적으로 부모님이 원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하는 것 등
  =>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주로 부모님의 기대수준과 기준에 의해 결정이 됨. 이 때 자녀에 대한 민감도가 부족하면 무리한 지시를 하거나 효과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지시하게 됨.

 2) 아이들은 왜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을까요?
 - 부모님의 말을 무시해서?
 - 좋은 행동을 하는 게 그냥 싫어서? (반항?)
 - 인성 자체가 바르지 못해서?
  => 아이들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존을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부모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런 감정은 대부분 부모의 주관적인 느낌이며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자녀에 대한 좌절감과 분노일 뿐이라고 할 수 있다.

 3)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아직 나이가 어려서 할 수 없는 행동들
  예> 남을 배려하고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
      자신이 할 일을 미리 알아차리고 시키지 않아도 하는 것
      자신의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
      시간을 맞추는 것, 정리정돈, 감정조절  등

 => [안다 = 이해한 것을 행동하는 것]는 것은 [뇌의 역할 = 이해력]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이런 것들을 발달시키려면 지속적인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② 심리적, 신체적 장애나 문제로 인한 행동들
    예> 말, 판단, 근육 운동 등이 제 나이보다 어릴 경우
        다른 사람과 사귀는 것, 대인관계 시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못하는 경우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행동조절이 어려운 경우
        눈을 깜빡이거나 코를 씰룩이거나 행동을 통제하기 어려움.
        지나치게 자신없어하고 위축된 행동이나 모습 등

  ③ 학습, 훈련 부족 때문에 생긴 행동들
    예> 할 수 있는 것을 부모가 지시하기 전까지는 하지 않는 것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나이에 혼자 돌아다니거나 문건 구입 등을 못하는 경우
        버릇없게 행동하는 경우
        나이가 들었음에도 옷 찾아입기, 손톱깎기, 씻기 등을 혼자서 못하는 경우

2. 말을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이의 나이와 수준에 맞는 지시하기

 1) 단계별로 할 수 있는 행동들의 사례
  - 적은 금액의 돈으로 사오라는 물건을 구입 : 4~5세
  - 자기 차례나 규칙 등을 알아야 가능한 윷놀이 등의 게임을 한다. : 5~6세
  - 시계를 보고 학교에 갈 시간을 안다. : 6~7세
  - 동네나 집 근처에서는 혼자, 또는 친구와 돌아다닐 수 있다. : 7세
  - 간단한 물건을 사고 정확하게 거스름돈을 받아온다. : 7~8세
  - 자기 방과 책상, 이부자리를 정리한다. : 7~8세
  - 도움없이 스스로 머리를 감고 손톱을 자른다. : 9~10세
  - 계절에 맞는 옷을 스스로 골라 입는다. : 10세
  - 좀 먼 동네라도 혼자서 잘 다닌다. : 10~12세
  - 자신의 액세서리를 잘 선택하여 살 수 있다. : 12~13세
  - 돈을 쓸 데와 안 쓸데를 가려서 규모있게 쓰고 저축을 할 수 있다. : 13세 이상

 2)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 아이의 일상생활을 살펴보고 스스로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고 있는 행동이 있는지 찾아보고 이유를 생각해본다. 어떤 이유로든 엄마가 대신해주면서 훈련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혼자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단계별로 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밥 먹기와 씻기, 옷 입기의 경우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해보고 아이가 잘 했을 경우 칭찬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예> - 밥 먹고 정리 : 먹을만큼 밥 푸기, 다 먹은 그릇 설거지통에 넣기 등
      - 씻기 : 세수하기, 이 닦기 등
      - 옷 입기 : 잠자기 전 다음 날 입을 옷 스스로 고르기, 옷 스스로 입기, 벗은 옷이
        나 양말 빨래통에 넣기 등

 이 단계가 어느 정도 끝나면 다음에는 가방싸기, 준비물 챙기기, 숙제 스스로 하기 등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또한 그 다음에는 자기 일 뿐만 아니라 가족, 다른 사람을 돕고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행동도 추가하면 아이는 자존감이 더욱 높아지고 또래관계도 좋아진다.

3. 전체 정리
‣ [습관]을 만들어주는 방법 - 반복 & 칭찬 + 격려
‣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잘하는 모습에 칭찬하는 것에는 인색하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잔소리나 야단을 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자주 지적을 받은 아이는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피하는데 에너지를 쓴다.] 따라서 이 경우, 아이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없음을 잘 알아야 한다.
 1) 그 나이면 해야 하는 행동, 어떻게 교육할까?
  예> 칭찬스티커 활용
      - 어린 아이일수록 2~3일에 1번씩 상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고학년일 경우 1주일에
        1번 상을 받게 하는 것이 좋다.
      - 칭찬스티커나 상은 가능하면 즉각적으로 주는 것이 좋다.

 2)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 생각하는 의자 활용
    -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규칙으로 정한다. (같이 정하는 것이 중요)
    - 미리 정한 행동을 했을 때 (아이의 나이 * 2분)정도 의자에 앉는 것을 규칙으로 정한
      다.
    -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의자에 앉아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할 경우 앉아있는 시간을 늘
      린다.
    - 큰 아이의 경우, 생각하는 의자대신 원래 받기로 한 혜택을 취소하거나 외출 등을
      금지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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