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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7 18:18
상담센터 부모교육 2 - [성숙한,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
 글쓴이 : 하지
조회 : 2,301  
사람의 심리구조는 자아, 초자아, 본능(프로이트의 구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아도 여러가지로 나누지만

- 관찰적 자아(Observing ego)
- 경험적 자아(Experiencing ego) 의 2가지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대개 사람이 태어나면 경험적 자아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엄마, 아빠(대상)가 자기에 대해서 평가해 주는 것을 내면화시키게 되면 그것이 관찰적 자아가 됩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야단을 쳐도 애가 자기 잘못이 뭔지 알게 이해시켜 주고 그것을 분명히 해서 일관되게 야단을 치면 애도 예측을 할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 이건 아빠한테  맞을 만한 큰 일이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그런 역할을 하지 않고, 즉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때리거나, 겁을 주게 되면
뭔가 잘못했을 때, 그 두려움에 휩싸여서(압도되어; overwhelmed)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거나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비슷한 상황이 오면 무조건 회피(avoidance)만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의 생각이나 원칙이 아이에게 내면화가 되고, 커가면서 자기 자신을 차근차근 돌아볼 수 있다면 스스로를 잘 관찰할 수 있는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자기 관찰을 잘 하는 사람의 장점은
 
1) 충동조절을 잘 한다..
    자기 행동이 보이니까, 먹는거, 화내는 거 등등의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 극단적인 감정에 빠지지 않게 해준다.

 3) 자기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잘못된 행동수정이 가능하다.

  " 오늘은 내가 너무 예민했어. 다음에 만나면  사과하고 잘해주어야지. 걔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자기 관찰 능력이 주는 장점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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